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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튀르키예 구호대와 청와대 오찬…"진정한 친구" 격려
윤석열 대통령은 7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(KDRT)를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. 특히 이날 구조견들을 위한 행사도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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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도연 튀르키예 긴급구호대장 인터뷰] 지구 종말 같은 지진 현장, 한 명이라도 더 못 구해 죄송
━ 원도연 튀르키예 긴급구호대장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지난달 9일 튀르키예 안타키아에서 무너진 고교 건물 잔해를 치우며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. 지난달 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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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 방문한 장성민 "尹, 혈맹국가 지진에 즉시 구호대 파견"
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지난 20~21일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를 방문해 이브라함 칼른 튀르키예 대통령 수석자문관과의 면담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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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진 남편 안긴채 구조된 여성도…韓구호대 밝힌 처참한 광경
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에서 생존자 수색·구조활동에 나섰던 한국 긴급구호대(KDRT) 1진 소속 대원이 “울면서 무릎 꿇고 애원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”며 현지 참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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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움 기억할게요” 서툰 한국말에…귀국 비행기서 눈물 터진 구호대
튀르키예 강진 피해 현장에 투입됐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(KDRT) 1진이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튀르키예인들이 한국어로 전한 감사 인사에 눈물을 흘렸다. [TRT 하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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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진 현장 첫날 다가온 노숙자…韓구호대 울컥하게 한 행동
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에서 열흘 간 생존자 수색·구조활동을 마치고 지난 18일 귀국한 한국 긴급구호대(KDRT) 1진이 수습되지 못한 죽음이 많았다며 처참했던 현지 상황을